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훈민정음의 순경음 (문단 편집) == 자형 == [[훈민정음]]의 1차적 운용방식인 상형과 가획의 원리가 아닌 2차적 운용 방식인 연서(連書)에 의해 생성되었다. 단, 같은 연서의 방식으로 생겨난 [[ᄛ]]은(ㄹ부터가 순음이 아니므로) 순경음이 아니다. [[조선]]의 [[실학자]] 박성원은 저서 화동정음통석운고(華東正音通釋韻考, 1747)에서 ㅱ을 표기하기 위해 ◇[* ㅁ을 45도 기울인 글자이다.]라는 글자를 사용했다. 한글 중에서는 세로로 자음이 겹쳐 있는 글자다 보니 받침으로 들어갈 때 모양이 심하게 망가져 보인다. 이 문제가 꽤 마음에 걸렸는지 1948년 <들온말 적는법>에서는 가로로 나란히 적은 '[[ᅄ]]'를 쓰는 것으로 언급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